에어컨 전기요금 계산기 | 누진세 계단식 계산법

⚡ 에어컨 전기료 간편 계산기

희망 온도에 따른 절전 효과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.

※ 에어컨 라벨 스티커의 ‘월간소비전력량’ 숫자 입력
※ 라벨 기준은 하루 7.8시간 가동 기준입니다.
※ 일반 가정 평균 200~300kWh 수준

• 월간 에어컨 추가 소비량: 0 kWh

• 에어컨 순수 추가 요금: 0

• 월 예상 총 전기요금: 0

💡 누진세 계단식 계산법 (물컵 비유)

주택용 전기요금은 3개의 물컵(1단계, 2단계, 3단계)을 순서대로 채워 나가는 방식입니다.

여름철(7~8월) 기준으로 3개의 컵 크기와 단가는 다음과 같습니다:

  1. 첫 번째 컵 (1단계 / 0 ~ 300 kWh) ➔ 단가: 120.0원 (가장 쌈)
  2. 두 번째 컵 (2단계 / 301 ~ 450 kWh) ➔ 단가: 214.6원 (약 1.8배)
  3. 세 번째 컵 (3단계 / 450 kWh 초과) ➔ 단가: 307.3원 (약 2.5배 – 폭탄 구간)

📊 예시로 쉽게 보기: 한 달에 총 400 kWh를 썼다면?

400 kWh 전체에 214.6원이 곱해지는 것이 아니라, 컵이 채워지는 순서대로 계산됩니다.

🔍 왜 평소 집 사용량이 많으면 에어컨 요금이 비싸질까요?

에어컨을 똑같이 300 kWh 썼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.

A집 (평소 전기 사용량 0 kWh인 집)

  • 에어컨 300 kWh가 가장 싼 1단계 컵(120원)을 채웁니다.
  • 에어컨 전기료 = 36,000원 (기초 부대비용 제외)

B집 (평소 다른 가전으로 이미 200 kWh를 쓰는 집)

  • 평소 가전이 이미 1단계 컵의 200 kWh를 채워두었습니다.
  • 에어컨을 켜면:
    • 남은 1단계 컵 100 kWh 채움 (120원 적용)
    • 넘쳐서 2단계 컵 150 kWh 채움 (214.6원 적용)
    • 또 넘쳐서 3단계 컵 50 kWh 채움 (307.3원 적용)
  • 에어컨 순수 추가 전기료 = 약 59,500원

평소 전기를 많이 쓰는 집은 에어컨 전기가 이미 비싼 2단계, 3단계로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에어컨 단독 사용 시보다 훨씬 많은 요금이 추가됩니다!